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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프리너다

조쉬 작가님의 <나는 솔로프리너다>를 읽고

나는 EO Korea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이다. 어느날 ‘나는 솔로프리너다’라는 책의 북콘서트를 연다는 게시물을 보았고, 보자마자 바로 신청했다. 요즘 나의 최대 관심사였던 1인 창업에 관한 이야기라니, 게다가 북콘서트를 한다니! 신청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며칠후, 북콘서트 확정 문자를 받고, 바로 책을 구매했다. 오늘 아침에 책이 도착했고, 앉은 자리에서 3시간만에 다 읽었다.

사실 작가님에 대해서 자세히 몰랐는데, ‘조쉬의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분이라고 하셨다. 해당 뉴스레터는 나도 지나가다 몇번 들어봤었던 거였다. ‘이분이 그분이구나.’를 느꼈다. 그리고 생각보다 빠른 시간 안에 성장하신 거구나를 알았다. 뭔가를 시도하고 수익화를 할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줄 알았는데, 2023년 9월에 첫 글을 쓰시고 2년도 되지 않아 이 모든 것을 이룬 것이었다. 그렇게 될 때까지 매주 글을 쓰는 꾸준함과 성실함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 작가님께 내적 친밀감이 들었던 이유는 전직이 ‘프로덕트 디자이너’였다는 것이다. 사실 나는 지금 프로덕트 디자인 부트캠프를 듣고 있다. 그래서 작가님께 더 친밀감이 느껴졌다. ㅋㅋ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솔로프리너 분들이 살아가는 방법을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어디에 힘을 쏟아야 하는지 등을 엿볼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책이 직장을 열심히 다니던 3040이 타겟이었던 것이다.. 나는 사회 초년생이라 뚜렷한 전문성이 없어 제시해 주신 방향으론 갈 수 없다는 게 아쉬웠다.

그래도 책을 읽으면서 ‘취준 대신 1인 창업을 선택한 청춘’들을 위한 SNS를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주에 있을 북콘서트도 너무 기대가 된다!

나는 솔로프리너다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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